권나라, 알고보니 '저세상 비율' 레전드 사진 주인공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19. 9. 2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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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나라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면서 권나라의 '레전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권나라는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독립한 지 한달째인 자취신생아의 일상을 공개했다.

걸그룹 헬로비너스 출신인 권나라는 '수상한 파트너' '나의 아저씨' '친애하는 판사님께' '닥터 프리즈너'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중이다.

하지만 권나라는 헬로비너스 활동 당시부터 무시무시한 몸매로 '레전드 사진'을 남기며 크게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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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ADCK_Creative 영상 캡처

배우 권나라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면서 권나라의 '레전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권나라는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독립한 지 한달째인 자취신생아의 일상을 공개했다.

걸그룹 헬로비너스 출신인 권나라는 '수상한 파트너' '나의 아저씨' '친애하는 판사님께' '닥터 프리즈너'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중이다.

유튜브 ADCK_Creative 영상 캡처

하지만 권나라는 헬로비너스 활동 당시부터 무시무시한 몸매로 '레전드 사진'을 남기며 크게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한돈 광고에서 미니스커트를 입고 하이힐을 벗어던진 채 눈물 짓는 장면에서 주먹만한 얼굴에 끝을 모르는 긴 다리 등 현실성 없는 비율이 그대로 드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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