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분양권 거래 거짓 신고자 무더기 적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8월까지 향동동 분양권 거래 전수조사를 실시해 거짓 신고자를 적발, 2억8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덕양구는 지난해 7월 분양권 거래가 성행하는 향동지구를 중심으로 분양권 거래 거짓신고 의심 건 중 총 728건을 대상으로 정밀조사를 실시해 43명을 적발했다.
덕양구는 올해 하반기에도 부동산거래 거짓신고 의심대상자에 대한 특별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경기 고양시 덕양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8월까지 향동동 분양권 거래 전수조사를 실시해 거짓 신고자를 적발, 2억8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덕양구는 지난해 7월 분양권 거래가 성행하는 향동지구를 중심으로 분양권 거래 거짓신고 의심 건 중 총 728건을 대상으로 정밀조사를 실시해 43명을 적발했다.
또 허위계약서 작성에 따른 양도소득세와 취득세 등 탈세 혐의 의심 14건에 대해 관련 세무서에 통보하는 한편 분양권 전매제한 기한에 거래한 7건을 적발해 고양시 주택과에 통보했다.
이와 함께 허위계약서를 작성한 개업공인중개사 위반 사항 12건을 은평구와 서대문구 등에 통보해 업무정지 등의 처분도 진행했다.
덕양구는 올해 하반기에도 부동산거래 거짓신고 의심대상자에 대한 특별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최근 3기 신도시로 인해 주변 지역의 다운계약서 작성 성행에 따른 부동산거래의 무질서한 행태를 바로 잡고, 투명한 부동산실거래가 정착을 위해 홍보 및 조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lk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찬호 딸 이렇게 컸다…19년 차 뉴욕 생활 공개
- 김영희 "11년 간 연애 못해 유료 성인 채널 가입해"
- 장재인, 소름 돋는 '종잇장 몸매'…"분위기 독보적" vs "건강 우려"
- 190㎝ 이만기 아들 "씨름 포기하고 뉴욕대 경영학 전공"
- 홍지윤 "전남친이 차문 박살내…월급카드 양도하기도"
- 김세정 "보상심리로 술 매일 마셔…이제 뇌 안 돌아가"
- 상견례 앞두고 낮술 벌컥 한윤서 "가장 좋은 소화제"
- 최명길 "김한길·황신혜 美서 스캔들 휘말려"
- 유재석 혼낸다던 양상국 결국 사과 "죄송…조심하겠다"
- 최준희, ♥11세 연상과 웨딩화보 "속 꽉 찬 왕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