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전문대 전공-진학설명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동구는 동서울대 경인여대 등 전문대 16곳이 참여하는 전공 설명회 및 일대일 진학상담을 19일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강동구 구천면로)에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공 설명회에는 강동대학(실용음악과) 경인여대(뷰티디자인학과) 국제대학(군사학과) 동서울대학(뷰티디자인학과) 동원대학(스마트ICT융합학과) 아주자동차대학(자동차멀티어드바이저과) 충북도립대학(컴퓨터드론과) 용인송담대학(간호학과) 우송정보대학(호텔조리과) 등 9개 전문대 전공 교수가 참여해 진로와 취업 전망에 대해 설명해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동구는 동서울대 경인여대 등 전문대 16곳이 참여하는 전공 설명회 및 일대일 진학상담을 19일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강동구 구천면로)에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공 설명회에는 강동대학(실용음악과) 경인여대(뷰티디자인학과) 국제대학(군사학과) 동서울대학(뷰티디자인학과) 동원대학(스마트ICT융합학과) 아주자동차대학(자동차멀티어드바이저과) 충북도립대학(컴퓨터드론과) 용인송담대학(간호학과) 우송정보대학(호텔조리과) 등 9개 전문대 전공 교수가 참여해 진로와 취업 전망에 대해 설명해준다.
진학상담은 강동대학 동원대학 동남보건대학 명지전문대학 서울여자간호대학 유한대학 한국관광대학 한림성심대학 한양여자대학 등 9개 학교가 참여한다. 학교별 입학처 진학담당 직원들이 학생별로 적합한 전형 등에 대해 상담을 진행한다. 설명회와 상담에 참가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강동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우신 기자 hanwshin@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수성향 교수 200명 "조국 지명 철회..특검 실시" 성명
-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극우적 인사" 민주당 페이스북 논란
- 국회 법사위, 내일 오전 10시 조국 청문회 열기로 최종 확정
- 조국 청문회 증인 11명 명단은? 동양대 총장은 제외
- 이은재 "조국 딸, 동양대에서 교수보다 많은 연구비 수령"
- 부인이 받은 허위증명,의전원 전형前 추가조작
- 유시민·김두관 "동양대 총장에 사실 확인차 전화"..나경원 "檢 고발할 것"
- 李총리, 조국 수사 검찰에 "자기들이 정치 다 하겠다고 덤비는 것"
- '조국 사퇴' 여론.. 찬성 49.1% vs 반대 46.7%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
- "법적 문제 없다"는 조국의 법률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