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20명분 산삼막걸리·흑돼지수육..함양서 13일 '산막페스티벌'

2019. 9. 1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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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으로 만든 막걸리와 최고의 흑돼지를 맛보며 축제를 즐긴다."

경남 함양군은 제16회 산삼축제 백미로 추석인 13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함양 상림공원 특설무대에서 산막페스티벌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입장료 5천원을 내면 500㎖ 산삼 막걸리와 수육, 김치 안주를 제공한다.

산삼 막걸리는 지리산 마천 양조장에서 지역 산양산삼을 넣어 직접 제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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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축제 백미 프로그램으로 진행, 유명 가수 공연도 한자리서
LED 넣어 휴대용 물병으로 제작한 산삼막걸리병 [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함양=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산삼으로 만든 막걸리와 최고의 흑돼지를 맛보며 축제를 즐긴다."

경남 함양군은 제16회 산삼축제 백미로 추석인 13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함양 상림공원 특설무대에서 산막페스티벌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산막'은 산삼막걸리 준말이다.

축제는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을 기원하는 화려한 유명 가수 공연 등과 함께 펼쳐진다.

이 행사는 입장료 5천원을 내면 500㎖ 산삼 막걸리와 수육, 김치 안주를 제공한다.

산삼 막걸리는 지리산 마천 양조장에서 지역 산양산삼을 넣어 직접 제조했다.

특히 막걸리병은 일반 휴대용 물병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물병 밑바닥에 다양한 빛을 내는 LED를 넣어 야간 조명으로도 쓸 수 있다.

안주인 수육은 지역 최고급 명품 고기인 '까매요 흑돼지'로 만들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이 산막 페스티벌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으로부터 호응을 얻어 유료 입장객이 2천여명이 넘었다.

올해는 2020 산삼 항노화 엑스포를 의미해서 2천20명분의 산삼 막걸리와 수육 안주 등을 준비했다.

함양군은 "입장료 5천원이면 완전히 본전을 뽑는다"며 "막걸리와 수육이 한정돼 있어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한다"고 말했다.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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