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청렴문화 확산 위한 '윤리문화제'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동서발전은 울산 본사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한국동서발전 윤리문화제'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올해 청렴 집중강조기간 동안 임직원의 윤리경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한 청렴도 향상 중점과제로 지난 4월 한국동서발전이 발표한 사칙연산 윤리가치 중 하나인 '모두가 청렴한 마인드 나누기(÷)' 실현을 위한 윤리 넛지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올해 청렴 집중강조기간 동안 임직원의 윤리경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한 청렴도 향상 중점과제로 지난 4월 한국동서발전이 발표한 사칙연산 윤리가치 중 하나인 ‘모두가 청렴한 마인드 나누기(÷)’ 실현을 위한 윤리 넛지 프로그램 중 하나다.
상영 영화는 차별 없는 세상을 노래한 뮤지컬영화 '위대한 쇼맨', 아동인권실화를 다룬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 '가버나움', 세대존중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30세 여성 CEO와 70세 남성 시니어인턴의 직장이야기 '인턴'이다.
윤리문화제에 참여한 동서발전 관계자는 “무겁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청렴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며 “나만의 청렴문구를 캘리그라피로 써보고 작품으로 만드는 동안 나의 청렴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구혜선측, '안재현 이혼소송' 관련 인터뷰 거절… "어느 매체와도 NO"
☞강주은, 최민수 보복운전 판결에 "힘들었지만 뜻깊은 시간"
☞장제원 아들 대신 운전했다는 20대 "친해서 도와주러 가"
☞장동민 솔비, 핑크빛 기류 포착 "너 같은 스타일 좋아해"
☞이준석 "나경원 아들 1등 맞아"
☞[★화보] 김희선, 명불허전 '여신미모'
☞애니메이션 '극장판 헬로카봇'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양현석 수사 길어질 듯… "외국에서 자료 받아야"
☞‘선녀들-리턴즈’ 문근영X설민석, 환상의 시너지
☞안희정 실형 확정, 김지은 측 "대법원 선고만을 기다렸다"
울산=곽일주 기자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혜선측, '안재현 이혼소송' 관련 인터뷰 거절.. "어느 매체와도 NO"
- 강주은, 최민수 보복운전 판결에 "힘들었지만 뜻깊은 시간"
- 장제원 아들 대신 운전했다는 20대 "친해서 도와주러 가"
- 장동민 솔비, 핑크빛 기류 포착 "너 같은 스타일 좋아해"
- 이준석 "나경원 아들 1등 맞아"
- [★화보] 김희선, 명불허전 '여신미모'
- 애니메이션 '극장판 헬로카봇' 주말 박스오피스 1위
- 양현석 수사 길어질 듯.. "외국에서 자료 받아야"
- '선녀들-리턴즈' 문근영X설민석, 환상의 시너지
- 안희정 실형 확정, 김지은 측 "대법원 선고만을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