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경남사회복지사협회 하동군지회, 추석선물 전달

한송학 기자 2019. 9. 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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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사협회 하동군지회(회장 한삼협)가 9일 하동군 금남면 '진정마을'과 금성면 '나팔마을' 어르신들께 추석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삼협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독거어르신 한과선물을 지원해 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감사하다"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하동군사회복지사협회 임원 및 회원 모두가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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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사협회 하동군지회가 9일 금남면 '진정마을'과 금성면 '나팔마을' 어르신들께 추석선물을 전달했다.© 뉴스1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사회복지사협회 하동군지회(회장 한삼협)가 9일 하동군 금남면 '진정마을'과 금성면 '나팔마을' 어르신들께 추석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독거어르신들께 전달된 한과선물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김영래)으로부터 지정기탁받은 200만원 상당의 한과 40박스이다.

한삼협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독거어르신 한과선물을 지원해 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감사하다”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하동군사회복지사협회 임원 및 회원 모두가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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