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대만에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수출 계약

장윤서 기자 2019. 9. 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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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가 대만 시장에 진출한다.

서울제약 관계자는 "이번 대만 수출계약 체결은 지난달 인도네시아 실데나필 ODF 제품 허가취득에 이어 지난 4일 몽골과 분자아미노산 제제 '알리버현탁액' 수출계약 체결 등 아시아 시장진출이 가속화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기존 제품 기술적 한계를 극복한 자체 스마트필름 제조기술과 이에 걸맞은 우수한 생산설비가 화이자 등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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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가 대만 시장에 진출한다.

서울제약 오송공장 전경. /서울제약 제공

서울제약은 5일 대만 라이더스 인터내셔널(Ryders International)사(社)와 스마트 필름 제조기술을 적용한 구강붕해필름(ODF) 제품을 5년간 493만달러(약 60억원)어치를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품목은 실데나필 50mg과 100mg, 타다라필 20mg 등 3개 제품이다.

서울제약 관계자는 "이번 대만 수출계약 체결은 지난달 인도네시아 실데나필 ODF 제품 허가취득에 이어 지난 4일 몽골과 분자아미노산 제제 ‘알리버현탁액’ 수출계약 체결 등 아시아 시장진출이 가속화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기존 제품 기술적 한계를 극복한 자체 스마트필름 제조기술과 이에 걸맞은 우수한 생산설비가 화이자 등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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