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 우석형 회장, 사내공간서 진기종 작가 전시회

황순민 2019. 9. 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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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 3D 전문기업 ㈜신도리코(대표 우석형)가 서울 성수동 본사 내 '신도문화공간'에서 10월 15일까지 진기종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철우 신도리코 상무는 "신도리코는 신도문화공간에서 꾸준히 신진 작가들의 전시와 기획전을 진행하며 임직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유익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진기종 개인전은 많은 분들이 작가가 주목하는 이 시대의 면면들을 체험하고 생각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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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 3D 전문기업 ㈜신도리코(대표 우석형)가 서울 성수동 본사 내 '신도문화공간'에서 10월 15일까지 진기종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석형 신도리코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무한한 영감을 불어넣고 정서적 만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내에 신도문화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미술계 신진 작가를 지원하는 '신도 작가지원 프로그램도 진행 중인데, 진기종 작가는 제 8회 SINAP 선정 작가로서 신도리코와의 인연을 통해 이번 전시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개인전은 진 작가가 과거부터 현재까지 진행한 대표작을 선정해 '21세기 박제사'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작가는 동시대에 일어나는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이슈와 의문들을 제 3자의 중립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재구성한다. 특히 실물을 축소하여 만든 입체 모형인 '디오라마(diorama)' 기법을 활용한 작품들로 눈길을 끈다.

진 작가는 온에어 시리즈를 시작으로 지구보고서, 무신론 보고서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또한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평창홍보관 미디어아트 월 영상 제작을 맡았고, 2016년 단원미술관 김홍도 행려풍속도 디오라마, 영상을 제작 및 연출했다.

이철우 신도리코 상무는 "신도리코는 신도문화공간에서 꾸준히 신진 작가들의 전시와 기획전을 진행하며 임직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유익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진기종 개인전은 많은 분들이 작가가 주목하는 이 시대의 면면들을 체험하고 생각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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