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스타필드시티 부천에 17번째 트레이더스 오픈

조성훈 기자 2019. 9. 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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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스타필드시티 부천에 트레이더스 17번째 매장을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트레이더스는 스타필드 시티 부천 지하 1~2층에 총 1만115㎡(3060평) 규모로 문을 연다.

스타필드시티 부천이 위치한 옥길동이 부천과 시흥, 광명, 서울 구로구 등 4개 행정구역과 인접한 경계점인 만큼 트레이더스는 이 4개 지역을 비롯해 서울시 금천구 상권과 인천시 남동구 상권까지 아우르는 총 90만명의 광역상권을 배후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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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트레이더스 부천점 /사진=이마트

이마트는 스타필드시티 부천에 트레이더스 17번째 매장을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트레이더스 오픈은 지난 3월 서울 월계점 개점 이후 6개월 만이다. 트레이더스는 스타필드 시티 부천 지하 1~2층에 총 1만115㎡(3060평) 규모로 문을 연다. 스타필드시티 부천이 위치한 옥길동이 부천과 시흥, 광명, 서울 구로구 등 4개 행정구역과 인접한 경계점인 만큼 트레이더스는 이 4개 지역을 비롯해 서울시 금천구 상권과 인천시 남동구 상권까지 아우르는 총 90만명의 광역상권을 배후로 두고 있다.

트레이더스는 부천점 오픈을 기념해 삼성카드와 단독 제휴해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로봇 태권V 로드쇼'를 22일까지 열고 관련 피규어를 판매하며 삼성전자의 신상품 로드쇼도 마련한다.

이마트의 주 성장축인 트레이더스는 연회비가 없는 '열린 창고형 할인점'과 신선식품 장보기몰, 로드쇼를 통한 볼거리 제공 등의 강점을 토대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트레이더스의 전년 동기 대비 총매출액 신장율은 2017년 27.2%, 2018년 25.5%, 2019년 상반기 21.7%에 달한다.

올 상반기 트레이더스의 신선식품 매출 비중은 40%에 달한다. 같은 기간 이마트(23%)보다 높다. 지하 1~2층에 위치한 트레이더스는 1층에 위치한 ‘PK 피코크(2호점/290㎡)’, ‘이마트에브리데이(677㎡)’와 함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트레이더스 민영선 본부장은 "트레이더스는 기존 신선 강점 외에도 65형 '더 UHD TV' 등 키아이템을 토대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부천점은 PK피코크, 이마트 에브리데이와 연계한 쇼핑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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