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정신 기려"..한화, 만주서 '청소년 해외평화캠프' 개최

서종갑 기자 2019. 9. 3. 1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는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5일 동안 청소년 역사의식 고취를 위해 '청소년 해외평화캠프'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여수지역 청소년 20명이 참여에 뤼순, 단둥, 하얼빈 등 독립운동 현장을 찾았다.

캠프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만주지역 일대에 위치한 뤼순감옥, 안중근 의사 기념관, 하얼빈 기차역 등을 둘러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만주지역 일대 독립운동 현장 찾아
서백두산 등정 등 분단 아픔 되새겨
‘한화와 함께하는 청소년 해외평화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압록강 단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주)한화
[서울경제] ㈜한화는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5일 동안 청소년 역사의식 고취를 위해 ‘청소년 해외평화캠프’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여수지역 청소년 20명이 참여에 뤼순, 단둥, 하얼빈 등 독립운동 현장을 찾았다.

캠프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만주지역 일대에 위치한 뤼순감옥, 안중근 의사 기념관, 하얼빈 기차역 등을 둘러봤다. 또 한국 전쟁 당시 끊어진 압록강 단교와 서백두산을 등정해 민족 분단의 아픔을 되새겼다.

행사에 참여한 여선중학교 2학년 김민채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우리 민족의 뜻깊은 역사 현장들을 직접 눈으로 보니 새로웠고 가슴에 더 와 닿았다”고 말했다. /서종갑기자 gap@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