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텔레콤-11번가, '갤럭시S10' 중고판 반값 기획전
생활경제부 2019. 8. 30. 13:45
착한텔레콤은 11번가와 함께 ‘갤럭시S10 프리미엄 중고폰 반값’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을 통해 판매되는 ‘갤럭시S10’(LTE)은, 통신사들이 갤럭시S10(5G)로의 기기변경 프로모션을 통해 1~3개월간 단기 사용했던 중고폰으로, 신규폰과 유사한 수준의 프리미엄 중고폰이다. 판매 가격은 105만 6000원인 신규폰 대비 48% 저렴한 55만 4000원이다.
‘갤럭시노트9’ 중고폰 가격의 할인폭은 더욱 커졌다. 신규폰 출고가 99만 5500원 대비 52% 저렴한 47만 4000원에 프리미엄 중고폰 구매가 가능하다.
프리미엄 중고폰은 신규폰과 동일하게 통신3사의 선택약정 25%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 자급제 단말이다.
생활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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