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관 증축 후 1400만명 찾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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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사진)이 신관 증축 이후 1년간 1400만 명이 찾는 등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26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지난해 8월 새로 증축한 뒤 1400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그동안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봄, 가을과 주말에 매출이 집중돼 있었다"며 "영업면적을 확장한 뒤로 이 같은 편차를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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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지난해 8월 새로 증축한 뒤 1400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증축 전 연 방문객 수인 900만 명을 55%가량 웃도는 수치다. 특히 수도권에 거주 중인 인구 약 2580만 명 중 절반이 이곳을 찾았다.
회사 측은 “그동안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봄, 가을과 주말에 매출이 집중돼 있었다”며 “영업면적을 확장한 뒤로 이 같은 편차를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골프 등 레저 활동, 식품 등 40~60대 소비자가 선호하는 브랜드를 입점 시킨 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지난해 42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 들어서는 목표치로 내놓은 47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특히 계절적 비수기인 겨울과 여름에 매출이 각각 74%, 61% 뛰는 등 효과를 거뒀다. 이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의 전체 매출 신장률(29%)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안장현 현대백화점 아울렛사업부장(상무)은 “기존에는 날씨 등 외부 요인에 큰 영향을 받았다”며 “증축 이후로는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한 쇼핑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인근에 아라뱃길과 마리나베이 호텔 등 부대 시설이 들어선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았다.
현대프리미엄아울랫 김포점은 신관 증축 1주년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특별 판매에 나서는 등 마케팅을 강화한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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