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신대방1동 경로당 부지에 지역밀착형 어르신 복지시설인 '신대방1동 구립데이케어센터'를 짓는다고 26일 밝혔다.
커뮤니티공간인 경로당과 치매 등 노인질환 케어센터를 합친 건물이다. 지난해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설계공모 및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이달 착공했다.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
구는 지어진지 30년이 지난 구립신대방1동경로당 부지에 사업비 총 19억원을 투입해 이 센터를 짓는다. 규모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372㎡다.
지하 1층과 1층에는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공유하는 커뮤니티 장소이자 취미·교양, 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로당을 마련한다. 2~4층에는 치매 및 노인성 질환 어르신들을 위한 주야간 보호시설인 데이케어센터가 들어선다. 여기서 간호, 식사, 목욕, 치매관리 등 전문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