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펀딩' 유준상, 국기집착남 등극 "국기 다는 날→세탁법 검색"

2019. 8. 2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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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펀딩' 유준상 국기집착남으로 거듭 났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같이 펀딩'에서는 윤준상이 태극기 판매 관련해 시장조사 하기 위해 나섰다.

판매 중인 태극기 포장지에는 1월1일 신정에 태극기를 달아야한다고 쓰여 있자 궁금증이 생긴 유준상은 제조회사에 전화에 문의했다.

또 유준상은 태극기 세탁에 대해 궁금증을 품었고,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세탁하고 다림질해도 된다는 것을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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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펀딩’ 유준상 사진=MBC ‘같이 펀딩’ 캡처

‘같이 펀딩’ 유준상 국기집착남으로 거듭 났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같이 펀딩’에서는 윤준상이 태극기 판매 관련해 시장조사 하기 위해 나섰다.

이날 유준상은 한 문구점에 방문했다. 판매 중인 태극기 포장지에는 1월1일 신정에 태극기를 달아야한다고 쓰여 있자 궁금증이 생긴 유준상은 제조회사에 전화에 문의했다.

그러나 시원치 않은 대답에 그는 검색에 나섰고, 1월1일 이전에는 국기 다는 날이지만 2007년 법이 개정되면서 바뀌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러한 유준상의 모습을 본 장도연은 “너무 대단하지만 집착이 대단하시는 데요?”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준상은 태극기 세탁에 대해 궁금증을 품었고,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세탁하고 다림질해도 된다는 것을 알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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