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 병원에 특화된 디지털 업무 혁신 솔루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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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은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병원 및 의료기기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19·KHF 2019)에서 자사 가상화 관리 솔루션인 NCC와 디지털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솔루션인 Citrix Workspace를 선보였다.
나무기술은 시트릭스의 플래티넘 파트너로 시트릭스 가상화 솔루션과 함께 자체 개발한 VDI 통합관리 솔루션 'NCC' 솔루션을 병원 및 대기업, 공공기관, 금융권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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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은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병원 및 의료기기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19·KHF 2019)에서 자사 가상화 관리 솔루션인 NCC와 디지털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솔루션인 Citrix Workspace를 선보였다.
나무기술은 전시 부스에서 Citrix Workspace와 자사 가상화 관리 솔루션의 적용분야를 소개하고 데모를 진행했다.
Citrix 가상화 솔루션과 NCC를 적용하면, 보안이 취약한 인터넷 업무에서 취득한 데이터를 개인 PC에 저장하지 않고 중앙 서버에서 관리할 수 있어 외부 해킹으로부터 병원 내부 개인 정보 및 중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중앙집중식 관리를 통한 표준 업무 환경 구성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PC 사용이 가능한 스마트워크 기반 환경 구현이 가능하다.
NCC는 기업의 요구사항인 인프라 가상머신(VM) 설치 자동화 및 모니터링, 백업, 로그 분석 및 자료 전송 등의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제품으로 통합시켜 관리성과 편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나무기술과 시트릭스는 행사와 동시에 개최된 대한병원정보협회 학술대회에서 병원 망 분리 전략과 아산병원 도입 사례를 발표했다.
나무기술은 시트릭스의 플래티넘 파트너로 시트릭스 가상화 솔루션과 함께 자체 개발한 VDI 통합관리 솔루션 ‘NCC’ 솔루션을 병원 및 대기업, 공공기관, 금융권에 공급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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