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日 불매운동 동참 고충 "속옷 사이즈 감당 안돼"

뉴스엔 2019. 8. 2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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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이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동참 중이라고 밝혔다.

8월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콩고 출신 조나단은 최근 한국관광공사 홍보대사가 됐다고 밝혔다.

조나단은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동참 중이라며 "양심에 느끼는 만큼하는거다"고 말했다.

조나단은 "(일본이) 망언을 한 것도 사실이고. 모르면 모를까 알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더라"며 불매운동에 동참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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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조나단이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동참 중이라고 밝혔다.

8월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콩고 출신 조나단은 최근 한국관광공사 홍보대사가 됐다고 밝혔다.

한국 역사에 관심이 많다는 조나단은 "흥선대원군부터 독립하기 전까지 이야기가 재미있다. 한국과 콩고가 비슷하다. 콩고도 식민지배를 받고 독립했다. 그런데 콩고는 70년대에 멈춰져 있고 한국은 껑충 뛰었다"고 말했다.

조나단은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동참 중이라며 "양심에 느끼는 만큼하는거다"고 말했다. 원래 외국브랜드 속옷을 입다 불매운동 후 한국 브랜드를 입는다고 밝히며 "내 사이즈가 감당이 안되는거다. 너무 꽉껴서 깜짝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나단은 "(일본이) 망언을 한 것도 사실이고. 모르면 모를까 알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더라"며 불매운동에 동참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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