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 "내가 멋있는 엔딩 생각도, 욕심이었다"[EN: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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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진희가 '60일, 지정생존자' 결말을 언급했다.
지진희는 8월 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극본 김태희/연출 유종선) 종영 인터뷰에서 결말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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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지진희가 '60일, 지정생존자' 결말을 언급했다.
지진희는 8월 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극본 김태희/연출 유종선) 종영 인터뷰에서 결말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밝혔다.
“배우들 각자만의 엔딩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운을 뗀 지진희는 “당선되겠다는 마음으로 갔다가 그런 엔딩을 하게 됐는데 새로운 뭔가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생겼다. 자리에 대한 욕심이 없었기 때문에 결말이 그렇게 됐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스스로 생각한 엔딩에 대해서는 “나만의 엔딩은 내가 가장 멋있게 보일 수 있는 엔딩이라 생각했다”며 “‘대통령 박무진입니다’고 인사하는 건 어떨까 했는데 욕심이었다. 이 드라마에는 어울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있다”고 설명했다.
대본에 대한 극찬도 빼놓지 않았다. “대본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는 지진희는 “원작을 봤지만 현지화시키는 부분이 정말 쉽지 않다. 리메이크작을 세 네번째 했는데 현지화 시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작업인데 작가님이 너무 잘해주셨다. 작가님께 너무 좋다는 문자를 보내고 싶었는데 혹시나 드라마 흐름에 방해가 될까봐 16부까지 참다가 보냈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60일, 지정생존자’는 현실을 다룬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기도. 지진희는 “현실과 겹치는 부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드라마이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면 위험해질 수 있겠다 싶었다. 본연의 박무진 캐릭터가 흔들릴 수 있을 것 같았다. 박무진은 합리적이고 데이터를 믿고 가는 사람이다. 그게 흔들리면 큰일나기 때문에 배제시키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제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드라마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갔을 거다. 내가 한 쪽으로 치우쳤으면 누구도 공감할 수 없었을 거라 생각한다. 그 모든 걸 배제하는 게 중요한 포인트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애드리브는 이 드라마에서 쉽지 않은 부분이었다. 작가님이 고심해서 쓴 이유가 분명히 있을 거라 생각했다. 내가 편한대로 바꿔버리면 그 느낌이 달라질 수 있다. 작가님이 표현한 이유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중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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