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촌편' 첫 손님 정우성, 감자도 시청률도 모두 캤다

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2019. 8. 19. 0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우성이 첫 손님으로 출연한 tvN '삼시세끼 산촌편' 2회 방송이 본방송뿐만 아니라 재방송에서도 인기를 휩쓸었다.

정우성이 첫 손님으로 출연한 '삼시세끼 산촌편' 2회는(8월 16일 본방송) 시청률 8.4% (TNMS 제공, 유료가입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당일 종편 포함 비지상파에서 방송한 모든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로 1위를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우성 출연 '삼시세끼 산촌편', 재방송도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 휩쓸어
지난 1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 (사진=tvN 제공)
배우 정우성이 첫 손님으로 출연한 tvN '삼시세끼 산촌편' 2회 방송이 본방송뿐만 아니라 재방송에서도 인기를 휩쓸었다.

정우성이 첫 손님으로 출연한 '삼시세끼 산촌편' 2회는(8월 16일 본방송) 시청률 8.4% (TNMS 제공, 유료가입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당일 종편 포함 비지상파에서 방송한 모든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 18일 일요일 재방송에서도 재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휩쓸었다.

이날 하루 동안 정우성이 게스트로 출연한 '삼시세끼 산촌편' 2회는 총 4번 tvN을 통해서 재방송됐는데, 각각 모두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사진=아티스트컴퍼니 인스타그램 캡처)
먼저 0시 30분에 방송한 첫 재방송 '삼시세끼 산촌편' 시청률은 2.1%로 동시간대 종편 1위 JTBC '악플의 밤' 재방송(0.9%)을 크게 이겼다.

이어 오전 7시 49분에 방송한 '삼시세끼 산촌편' 두 번째 재방송분 시청률은 2.2%를 기록하며, TV조선 '엄마의 봄날' 본방송(1.6%)을 앞섰다.

또 오후 2시 42분 세 번째 재방송은 시청률 3.6%를 기록하며 JTBC '열여덟의 순간' 8회 재방송 시청률 1.0%를 가볍게 이겼다.

마지막으로 밤 10시 50분에 재방송한 네 번째 재방송 시청률은 3.4%를 기록하며 MBN '알토란' 본방송(2.5%)과 0.9%P 차이로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zoo719@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