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파워FM' 스페셜DJ 다비치 "휴가 간 김영철 연락? 번호 없어"

[뉴스엔 이민지 기자]

다비치가 '김영철의 파워FM' 스페셜 DJ로 나섰다.

8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휴가를 떠난 김영철 대신 다비치가 스페셜DJ로 출연했다.

다비치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김영철이 금요일까지 휴가다. 5일간의 색다른 아침이라는 타이틀로 꾸며질 것"이라며 "우리는 월,수,금 출연한다"고 밝혔다.

강민경이 "김영철로부터 연락오거나 한게 있냐"고 묻자 이해리는 "번호가 없다"며 웃었다. 강민경은 "나는 문자가 왔더라. 고맙다고. 다녀오면 맛있는거 사겠다고 했다. 사는지 안사는지 보자"고 말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이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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