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울트라마라톤연맹 파이팅

김경목 기자 2019. 8. 1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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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울트라마라톤연맹(KUMF)이 주최하는 '2019 양양트레일런' 대회 101㎞, 43㎞, 60㎞에 도전한 트레일러너들이 10일 오후 강원 양양군 양양문화복지회관 출발 지점에서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01㎞, 43㎞ 부문은 이날 오후 4시에 출발했다.

60㎞ 도전자들은 이날 오후 10시에 출발한다.

101㎞와 60㎞ 부문의 남녀 각각 3위까지 총 6명에게는 2020 국제울트라러너스협회(IAU) 트레일런 선수권대회 출전 국가대표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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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시스】김경목 기자 = ㈔대한울트라마라톤연맹(KUMF)이 주최하는 '2019 양양트레일런' 대회 101㎞, 43㎞, 60㎞에 도전한 트레일러너들이 10일 오후 강원 양양군 양양문화복지회관 출발 지점에서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01㎞, 43㎞ 부문은 이날 오후 4시에 출발했다. 60㎞ 도전자들은 이날 오후 10시에 출발한다. 43㎞ 도전자들은 이날 오후 11시30분(제한시간 7시간30분)에 골인 지점에 도착해야 한다. 60㎞ 도전자들은 11일 오전 10시(제한시간 12시간)에 도착해야 한다. 101㎞ 도전자들은 11일 낮 12시(제한시간 20시간)까지 돌아와야 한다. 제한시간에 골인하면 트레일러닝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울트라 트레일 몽블랑(UTMB) 국제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국제 포인트 4점을 획득할 수 있다. 101㎞와 60㎞ 부문의 남녀 각각 3위까지 총 6명에게는 2020 국제울트라러너스협회(IAU) 트레일런 선수권대회 출전 국가대표 자격이 주어진다. 2019.08.10.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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