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음하는 유은혜 부총리

추상철 2019. 8. 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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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9 자유학기제 수업콘서트' 부대행사로 마련된 농림축산식품부 학교텃밭활동프로그램 홍보부스를 찾아 허브 모이또를 시음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자유학기제 학교텃밭활동프로그램은 지난해 10개 중학교 시작으로 학생들의 농업농촌의 가치인식과 정서적 안정감 향상을 위해 올해는 30개 중학교로 확대됐다.

2020년도에는 전국단위 중학교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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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9 자유학기제 수업콘서트' 부대행사로 마련된 농림축산식품부 학교텃밭활동프로그램 홍보부스를 찾아 허브 모이또를 시음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자유학기제 학교텃밭활동프로그램은 지난해 10개 중학교 시작으로 학생들의 농업농촌의 가치인식과 정서적 안정감 향상을 위해 올해는 30개 중학교로 확대됐다. 2020년도에는 전국단위 중학교로 확대될 예정이다. 2019.08.07.

scch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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