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공원 모아미래도' 주택전시관 오픈..본격 분양일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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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288 일대에 들어서는 중외공원 모아미래도가 탁월한 입지로 관심 속에 주택전시관을 성황리에 오픈했다.

분양 관계자는 “중외공원 모아미래도가 위치하는 운암동 일대는 여러가지 주거 조건을 만족시키는 북구 최고의 중심주거지역으로 풍부한 개발호재와 사통팔달 교통망, 문화 및 교육특권까지 고루 갖춰 많은 분들이 주택전시관을 찾아주셨다”며 “여기에 모아미래도만의 특화 설계, 스마트 시스템뿐 아니라 평면, 커뮤니티 등에 대한 만족도 역시 높았다”고 전했다.

실제 상담을 마친 40대 주부 P씨는 “아이가 어려 학교를 멀리 보내는 것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단지 바로 앞에 초·중학교가 있어 만족스럽다”며 “넓게 빠진 평면과 수납공간이 풍부한 것도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중외공원 모아미래도는 지하 1층, 지상 29층, 아파트 6개동 및 부대시설의 규모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68㎡/81㎡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며 총 508세대 중 193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공급 일정은 24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25일(목), 2순위 26일(금)에 청약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는 8월 1일(목)에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8월 12일(월)~14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중외공원 모아미래도는 풍부한 개발호재와 사통팔달 교통망, 문화 및 교육특권까지 고루 갖추고 있다.

중외공원 민간특례사업 및 운암주공 3단지 개발로 6,000여 세대 대규모 신흥주거타운이 될 전망으로 미래 가치를 기대해 볼만 하다. 또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본촌산업단지역이 개통될 예정이며, 서광주 IC 및 북문대도 인접해 도시 접근성이 탁월하다.

단지 인근에는 운암동 중심 상권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국립광주박물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광주시립미술관, 문화예술회관 등이 위치해 문화 에코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민간공원 조성 특례 사업으로 중외근린공원 사업을 추진중에 있어 전체면적 약 200만㎡ 부지에 각종 공원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중외근린공원은 도심지 속 열린 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으로 모아미래도 주민들도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운암중, 경양초(단지인근 이전예정), 서강중, 서강고 등 우수한 학군이 밀집되어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 안으로는 최대 83m의 넉넉한 동간거리로 우수한 조망권을 갖췄으며, 단지와 연결된 산책로로 중외공원 산책길 이용 편리하다. 단지 배치 또한 남향 위주로, 전세대 판상형 4BAY와 팬트리 설계로 수납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모아미래도는 입주민 생활 편의를 극대화환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입주민의 건강과 활력을 위해서는 휘트니스센터를 마련해 운동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며, 쾌적한 환경에서 놀 수 있는 단지 내 보육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날씨에 영향 없이 즐길 수 있는 실내 골프연습장과 입주민 누구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북카페를 마련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중외공원 모아미래도 관련 더욱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자유로 27(치평동 889-5)에 위치한 주택전시관 방문 또는 대표번호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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