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지정생존자' 이준혁, 테러로 만든 '지정생존자'였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0일, 지정생존자' 이준혁은 기적이 아닌 테러로 만든 '지정생존자'였다.
tvN '60일, 지정생존자' 오영석의 정체가 '빌런'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준혁의 정체가 빌런으로 밝혀지며 암흑의 리더 오영석과 권한대행 박무진의 본격적인 리더 대립이 예고된 '60일, 지정생존자'는 월화 저녁 9시 3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60일, 지정생존자' 이준혁은 기적이 아닌 테러로 만든 '지정생존자'였다.
tvN '60일, 지정생존자' 오영석의 정체가 '빌런'으로 밝혀졌다. 오영석은 국회의사당 테러로 만들어진 '지정생존자'였다. 테러에서 살아남은 후 '기적의 생존자'이자 떠오르는 정치 스타로서 줄곧 국민의 지지를 얻어온 오영석이 '암흑의 리더'임이 밝혀지며 60일 권한대행, 헌법에 따른 지정생존자 박무진(지진희 분)과 본격 대립을 예고. 극의 흥미를 극에 달하게 했다.
23일 방송된 '60일, 지정생존자' 8화에서 오영석은 국방부 장관 직에 오르기 위해 인사청문회에 섰다. 정치에 능한 인물인 만큼 능변으로 청문회에 참석한 의원들의 마음을 휘어잡으며 국방부 장관 적임자라는 만장일치 의견을 얻었다. 동시에 오영석이 테러 배후와 연계되어 있음을 밝히려는 움직임도 있었다. 오영석에게 결격 사유가 있다는 국정원 제보를 받은 윤찬경이 박무진을 찾아 오영석에 대한 의혹을 제시, 박무진에게 혼란을 일으키며 장관 임명식은 미뤄졌다.
임명식이 미뤄진 후, 오영석의 진짜 얼굴은 한 테일러 샵에서 드러났다. 범상치 않은 분위기의 테일러 샵에서 오영석은 임명식이 미뤄진 데 대해 오히려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청문회를 통해 오영석의 지지율이 급상승해 차기 대권 주자로서 박무진과 양자 구도를 이뤘기 때문. 오영석이 노리는 자리는 국방부 장관이 아닌 차기 대선 주자임이 드러나며 판을 뒤엎을 '빌런 질주'를 예고했다.
국가를 뒤흔든 빌런 오영석의 서늘함은 이준혁의 극과 극의 열연으로 반전을 더했다. 청문회장에서 청중의 마음까지 사로잡던 오영석의 모습 그대로 시청자에게 선악의 경계를 잊게 하며 신뢰를 쌓은바. 빌런으로 의심되는 정황과 숨겨진 두 얼굴을 드러내기 시작할 때, 시청자로 하여금 오영석의 선악 구분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게 했다. 이준혁의 간극을 벌인 열연이 극 밖에서도 혼란을 자아내며 극을 반전시킨 '리얼 악인'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준혁의 묵직한 카리스마가 더해진 오영석의 서늘한 얼굴은 대권을 향해 달려갈 그의 행보를 더욱 궁금케 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한편, 이준혁의 정체가 빌런으로 밝혀지며 암흑의 리더 오영석과 권한대행 박무진의 본격적인 리더 대립이 예고된 '60일, 지정생존자'는 월화 저녁 9시 3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혜교, 이혼 발표 후 첫 인터뷰 "내 뜻대로 되는 일이든 아니든.."
- 김지우 "뮤지컬서 전라 노출, 조승우 '너무 야하다'고.."
- 박환희 난임 고백 "내 생에 아이는 아들뿐..내가 왜 난임이 되었을까"
- "구하라가 영상 제안, 나체였던 건 나" 최종범 협박 혐의 부인
- "김혜수母, 굉장히 아름답고 순진..유혹 많았을 거다"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된 인기 방송인..동료 “최근까지 온라인 공격 시달려”
- 콘서트장 화장실 내부가 훤히 보여…"관객과 눈 마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