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김규종, 독립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로 본격 스크린 데뷔

뉴스엔 2019. 7. 23. 08: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김규종이 독립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감독 최은종) 출연을 확정했다.

소속사 CI 엔터테인먼트 측은 7월23일 "김규종이 독립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에 캐스팅돼 가수 지망생 백마탄 역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또 오는 9월 개막하는 연극 '왕복서간往復書簡: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에도 출연하며, 이번 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를 통해 본격 영화 관객들을 만나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규종이 독립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감독 최은종) 출연을 확정했다.

소속사 CI 엔터테인먼트 측은 7월23일 "김규종이 독립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에 캐스팅돼 가수 지망생 백마탄 역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는 SF코믹물로 한정된 공간 안에 외계인이 있고 그 외계인을 찾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7월27일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1', 영화 '그랑프리', '내가 살인범이다', '악녀' 조연출을 거쳐 지난해 액션 모바일무비 '독고 리와인드'를 연출한 최은종 감독의 신작이며, 앞서 조병규와 배누리가 출연 소식을 전했다.

극 중 김규종이 연기하는 백마탄은 감수성이 예민하고 섬세한 성격을 가진 30세 가수 지망생이다. 외계인 연구동호회에 가입한 뒤 이상형을 만나게 되고 진짜 사랑에 빠지게 되는 역할이다.

한편 김규종은 현재 가수는 물론 연기자를 겸업하며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연극 '잃어버린 마을:동혁이네 포차'와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의 일본 공연 무대에 올랐고, MBC 드라마 '이몽'에도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4월에는 '2019 BAMA 제8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에 참여하며 미술 작가로 데뷔해 다재다능한 끼를 발산했다. 또 오는 9월 개막하는 연극 '왕복서간往復書簡: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에도 출연하며, 이번 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를 통해 본격 영화 관객들을 만나게 됐다. (사진=CI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분내려고” 설리, 깜짝 놀란 우윳빛 비키니 자태 ‘과감’[SNS★컷]현아, 끈 비키니 입고 과감한 포즈 ‘쏟아질 듯 풍만 글래머’[SNS★컷]강병현♥박가원 집 공개, 알몸 콘셉트 가족사진까지 ‘당나귀귀’[결정적장면]‘차세찌♥’ 한채아 비키니 화보 공개, 건강미 넘치는 몸매빅토리아시크릿 수영복 화보 촬영 공개 ‘포즈가 미국 스타일’[파파라치컷]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