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석, 열음엔터와 전속계약..이열음-도지한과 한솥밥(공식입장)

뉴스엔 2019. 7. 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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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서지석이 열음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열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7월 15일 뉴스엔에 "배우 서지석과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지석은 지난 2001년 KBS 드라마시티 '사랑하라 희망없이'로 데뷔, 드라마 '열아홉 순정' '산부인과 '글로리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이름 없는 여자'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현재 TV조선 주말드라마 '조선생존기' 강지환의 대체 배우로 거론되고 있다. 이와 관련 '조선생존기' 측 관계자는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열음엔터테인먼트에는 김서라, 강세정, 문지인, 정성운, 이열음, 도지한 등이 소속돼있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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