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중소기업 우수제품]펀앤조이 '쪼물락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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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앤조이(대표 김성우)는 찰흙처럼 직접 손으로 주물러 다양한 형체와 색상으로 가공할 수 있는 '쪼물락비누'를 출시했다.
쪼물락비누는 클레이와 흡사하게 조색과 조형만으로 나만의 비누를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이다.
김성우 펀앤조이 대표는 "가정에서 어린이 창작활동을 통한 청결 교육에 아주 적합하며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도 뛰어 나다"면서 "고급 식물성 유지와 천연색상으로 만들어진 CP비누이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며 안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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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앤조이(대표 김성우)는 찰흙처럼 직접 손으로 주물러 다양한 형체와 색상으로 가공할 수 있는 '쪼물락비누'를 출시했다.
쪼물락비누는 클레이와 흡사하게 조색과 조형만으로 나만의 비누를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이다.
기존 클레이 놀이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서도 전혀 새로운 형태의 비누라 호기심을 유발하면서 소비자 집중력도 높인다.
특히 아이들 놀이학습 측면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교육 소재로 평가 받는다. 기존 비누 만들기 놀이에 다양한 주제의 클레이 아트 수업이 합쳐져 평면·입체 조형 활동과 색체 개념 형성에 도움을 준다.
김성우 펀앤조이 대표는 “가정에서 어린이 창작활동을 통한 청결 교육에 아주 적합하며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도 뛰어 나다”면서 “고급 식물성 유지와 천연색상으로 만들어진 CP비누이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며 안전하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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