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도덕교과서 들어보이는 정동영 대표
임세영 기자 2019. 7. 8. 10:02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차 최고위원·국회의원·상임고문·후원회장·전당대회장 연석회의에서 초등학교 5학년 도덕 교과서에 실린 인권변호사 이태영 박사와 관련된 발언을 하고 있다. 2019.7.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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