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디지털프라자, 맞춤 냉장고·첨단 IoT 가전 체험하는 감성공간

◆ GCSI글로벌 고객만족도 1위 / 전자제품전문유통점 ◆

삼성 디지털프라자는 삼성전자의 최신 생활가전, IT, 모바일 제품을 전문 취급하는 전자제품 전문유통 브랜드로 1998년 설립돼 현재는 450여 개의 전문매장을 구축한 국내 최대 전자제품 유통점으로 자리 잡았다.

디지털프라자는 '고객을 위한 행복실현, 미래를 위한 가치창조'라는 경영이념 아래 모든 매장이 전자제품 유통회사의 리더로서 전자 경영정보시스템(GDPS), 고객관리(GCRM), 통합물류시스템을 구축하고 과학적 상권 분석에 의한 점포 출점과 인재육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자제품 전문유통으로서의 핵심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프라자는 QLED TV, 무풍 에어컨, BESPOKE 냉장고, 플렉스워시 세탁기, 삼성 김치플러스, 삼성 휴대폰 등 제품의 최대 전시매장일 뿐만 아니라 대용량 건조기 그랑데, 무선 청소기 제트, 모듈형 공기청정기 큐브 등 신개념 제품의 가치 체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나만의 취향과 경험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해 삼성전자 'BESPOKE'의 다양한 맞춤형 디자인을 체험할 수 있는 #Project PRISM(강남본점), 최첨단 사물인터넷 기능을 통해 단순 가전제품을 넘어 생활이 변화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삼성 IOT 홈(중동점) 등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성적 만족을 제공한다.

해당 매장들은 중장년 층부터 신혼부부, 밀레니얼까지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디지털프라자에서는 매주 수요일 스마트 아카데미 무료 강좌를 통해 스마트폰 사용법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의 스마트폰 활용을 돕고 있으며, 전국 500여 명의 갤럭시 컨설턴트들이 매장에 상주하며 휴대폰 잠금해제 및 데이터 이동 등 간단수리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메가스토어 매장에서는 디지털프라자 아카데미 강좌를 통해 쿠킹클래스,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등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전문적이고 다양한 테마의 교육을 진행한다. 어린이 과학교실, 키즈존 등 디지털프라자가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들은 어린이들의 미래 교육에 도움을 주고 있다.

디지털프라자는 지역 공부방 등 공간을 대여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지역별 이슈에 맞춰 판촉을시행하고 있다.

[기획취재팀 = 한예경 기자 / 황순민 기자 / 이종혁 기자 / 임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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