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오늘(1일) 현역 입대→'괜찮아도 괜찮아'로 팬들 위로

김샛별 기자 2019. 7. 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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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EXO) 디오(도경수)가 오늘(1일) 입대 한다.

디오는 앞서 엑소 공식 팬클럽 사이트를 통해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건강히 무사히 잘 다녀오겠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엑소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언제나 모든 분들이 항상 웃는 일들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조심히 잘 다녀와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며 입대 전 자필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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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도경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그룹 엑소(EXO) 디오(도경수)가 오늘(1일) 입대 한다.

디오가 1일 입대,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한다.

이날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디오의 뜻에 따라 그의 입대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는다.

이로써 디오는 지난 5월 7일 입대한 시우민에 이어 엑소 멤버 중 두 번째로 입대하게 됐다.

디오는 앞서 엑소 공식 팬클럽 사이트를 통해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건강히 무사히 잘 다녀오겠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엑소엘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언제나 모든 분들이 항상 웃는 일들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조심히 잘 다녀와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며 입대 전 자필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2012년 4월 엑소로 데뷔한 디오는 2014년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영화 '카트'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너를 기억해' '긍정이 체질' '백일의 낭군님', 영화 '순정' '형' '신과 함께' '스윙키즈' 등 여러 작품에 참여하며 연기력 역시 입증받았다.

한편 디오는 자신의 입대로 허전해할 팬들을 위해 솔로곡 '괜찮아도 괜찮아'를 선물한다. 디오가 직접 작사에도 참여해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 마음을 힘들게 하는 감정들은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담아냈으며 이날 저녁 6시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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