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굴시장, 서울 도심 속 쉼터 연다..29~30일 성수동서 'ㅅㅅㅅ'(성수숲) 개최

2019. 6. 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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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플리마켓 '띵굴시장'이 스물다섯 번째 띵굴시장을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한다.

성수동의 대표 명소인 '에스팩토리'와 '성수연방'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띵굴시장은 서울 한가운데 마련된 도심 속 쉼터 'ㅅㅅㅅ'(성수숲)을 주제로 오는 29일(토)~30일(일) 양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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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번째 띵굴시장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와 ‘성수연방’ 두 곳에서 연계 진행…서울서 개최되는 올해 첫 띵굴시장

국내 최대 규모의 플리마켓 ‘띵굴시장’이 스물다섯 번째 띵굴시장을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한다.

성수동의 대표 명소인 ‘에스팩토리’와 ‘성수연방’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띵굴시장은 서울 한가운데 마련된 도심 속 쉼터 ‘ㅅㅅㅅ’(성수숲)을 주제로 오는 29일(토)~30일(일) 양일간 열린다.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서울에서 처음 열리는 띵굴시장으로, 서울을 비롯해 인근 수도권 고객들의 많은 방문이 기대된다. 지난 5월 개최된 띵굴시장 송도의 경우, 행사가 진행되는 이틀간 역대 최대 규모인 5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며 국내 최대 플리마켓의 위력을 잘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이에 이번 ‘ㅅㅅㅅ’(성수숲) 역시 주말 양일간 많은 시민의 방문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띵굴시장 관계자는 “이번 행사 개최를 통해 ‘띵굴’이 가진 브랜드파워를 바탕으로 성수동에 많은 방문객을 유입, 띵굴시장뿐만 아니라 성수 일대의 콘텐츠를 강화하고 성수동 상권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는 유의미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ㅅㅅㅅ’(성수숲)은 띵굴시장 역사 이래 최초로 두 장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고객들은 이에 따라 더욱 풍요로워진 볼거리와 시장 나들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지난해 10월 띵굴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는 에스팩토리에서는 리빙, 패션, 뷰티, 푸드, 문구, 키즈, 반려동물 상품군의 160여 가족 브랜드가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성수동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성수연방에서는 10여 개의 트렌디한 뷰티, 패션 가족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성수 띵굴시장에서는 기존 플리마켓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편의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편리한 시장 구경을 위한 ‘구매물품 보관 서비스’를 비롯해 ‘택배 서비스’, 가족 방문객들을 위한 ‘가족사진관 운영’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운영해 띵굴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5회 성수동 띵굴시장 ‘ㅅㅅㅅ’(성수숲)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띵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2015년 첫 시장을 개최한 띵굴시장은 매년 부산, 대구, 송도, 일산 등 전국 각 지역에서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물건을 단순히 사고파는 기능을 넘어, 국내의 다양한 스몰 브랜드를 발견해 띵굴의 ‘가족 브랜드’로서 함께 성장하는 상생 플랫폼의 역할을 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띵굴시장을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띵굴’은 지난 21일 띵굴의 오프라인 매장인 ‘띵굴스토어’의 네 번째 공간을 여의도에 오픈한 데 이어 27일 동대문 DDP에 뷰티&헬스 서브브랜드 ‘띵굴브라이트’를 열어 운영 중이다. 현재 온라인 상설 띵굴마켓도 론칭, 새벽 배송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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