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1안타' TEX, DET에 승리..3연승

뉴스엔 2019. 6. 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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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가 3연승을 달렸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6월 26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텍사스는 디트로이트에 5-3 승리를 거뒀다.

텍사스는 3연승을 달렸고 디트로이트는 5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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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텍사스가 3연승을 달렸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6월 26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텍사스는 디트로이트에 5-3 승리를 거뒀다. 텍사스는 3연승을 달렸고 디트로이트는 5연패에 빠졌다.

제시 차베즈(TEX)와 조던 짐머맨(DET)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 이날 경기에서 텍사스는 1회부터 앞서갔다. 추신수가 안타로 출루해 포문을 열었고 노마 마자라가 적시타, 로건 포사이드가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텍사스는 3회초 조이 갈로의 적시 2루타로 달아났고 6회초 로날드 구즈먼의 솔로포로 점수차를 더 벌렸다. 디트로이트는 6회말 미겔 카브레라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텍사스는 8회초 구즈먼이 희생플라이 타점을 올려 쐐기를 박았다. 디트로이트는 9회말 로니 로드리게스의 2점포로 2점을 만회했다.

텍사스는 선발 차베즈가 6.1이닝 비자책 1실점으로 호투했고 로키 세인트 존이 0.2이닝 무실점, 호세 르클럭이 1이닝 무실점, 셀비 밀러가 1이닝 2실점을 기록해 승리했다.

추신수는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87이 됐다.

디트로이트는 선발 짐머맨이 5이닝 3실점을 기록했고 불펜이 추가 2실점해 패했다.(자료사진=추신수)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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