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자연휴양림 예약부터 결제까지 '숲나들e'
대전CBS 신석우 기자 2019. 6. 2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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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자연휴양림을 한 곳에서 예약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숲나들e'가 운영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에 따르면 '숲나들e'에서는 국립 42를 포함해 모두 58개 자연휴양림을 예약할 수 있다.
산림청은 연말까지 전국 170개 국공사립 자연휴양림을 통합할 계획이다.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숲나들e는 연말까지 모든 자연휴양림 통합은 물론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해 내년부터 산림레포츠와 숲길 등 다양한 산림휴양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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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자연휴양림을 한 곳에서 예약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숲나들e'가 운영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에 따르면 '숲나들e'에서는 국립 42를 포함해 모두 58개 자연휴양림을 예약할 수 있다. 산림청은 연말까지 전국 170개 국공사립 자연휴양림을 통합할 계획이다.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숲나들e는 연말까지 모든 자연휴양림 통합은 물론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해 내년부터 산림레포츠와 숲길 등 다양한 산림휴양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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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신석우 기자] dol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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