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학꽃 만난 에일리, 이렇게 고혹적이었나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에일리의 고혹적 비주얼이 공개됐다.

에일리는 6월 21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앨범 ‘butterFLY’(버터플라이) 두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에일리는 보는 이들을 향한 매혹적인 눈맞춤과 고혹적인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번뇌와 불타는 마음의 꽃말을 가진 홍학꽃이 에일리만의 강렬하면서도 붉은 분위기를 강조, 역대급 변신으로 대중을 흔들 것도 예고하고 있다.

바이올렛 헤어 스타일링부터 녹음실 스케치 영상 공개 등 컴백 콘셉트 깜짝 스포일러로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에일리는 이번 앨범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대중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에일리의 ‘butterFLY’는 오는 7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에일리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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