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4일부터 향남터미널~병점역 '무정차 버스' 개통

장충식 2019. 6. 2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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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통되는 병점역-향남터미널 구간 무정차버스는 H6007번 노선으로 7대가 우선 투입된다.

이번에 도입되는 자가용 같은 마을버스는 H1번(반월동-동탄2신도시)과 H3번(동탄역-동탄2신도시) 2개 노선으로 각각 6월 24일, 7월 1일 운행을 시작한다.

한편, 시는 7월중으로 화성시청-병점역 구간 무정차 버스를, 병점역과 동탄역을 오가는 자가용 같은 마을버스 H2번을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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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같은 마을버스'도 부분 개통 실시
서철모 시장 교통개선 공약 본격화
【화성=장충식 기자】 경기도 화성시는 병점역과 향남터미널을 연결하는 '무정차 버스'와 '자가용 같은 마을버스가 운행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병점역-향남터미널 구간 무정차버스는 H6007번 노선으로 7대가 우선 투입된다.

첫 운행은 24일 오전 6시 30분 향남터미널에서 시작하며, 병점역 후문까지 편도 기준 60분 내외 소요된다.

배차간격은 15~25분이며, 운행 횟수는 하루 70회다.

시는 이번 무정차 버스 개통으로 해당 구간 이동시간이 절반 가까이 줄어들게 돼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자가용 같은 마을버스’도 부분 개통된다.

동부 도심권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자가용 같은 마을버스는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강화하는 것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여 주차난 해소 등 도심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도입되는 자가용 같은 마을버스는 H1번(반월동-동탄2신도시)과 H3번(동탄역-동탄2신도시) 2개 노선으로 각각 6월 24일, 7월 1일 운행을 시작한다. 운행 횟수는 각각 90회, 70회로 10~15분마다 운행한다.

무정차 버스와 자가용 같은 마을버스는 서철모 화성시장의 민선 7기 핵심공약 중 하나로 대중교통체계를 개편해 교통망을 촘촘히 갖추고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서철모 시장은 “무정차 버스와 자가용 같은 마을버스 도입은 누구나 차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화성시의 대중교통정책을 교통복지 차원에서 더욱 세밀하고 촘촘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7월중으로 화성시청-병점역 구간 무정차 버스를, 병점역과 동탄역을 오가는 자가용 같은 마을버스 H2번을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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