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프롤린유산균, 다이어트 고수 비결로 등장..'관심↑'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2019. 6. 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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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와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롤린 유산균이 화제다.

이날 다이어트 고수로 등장한 권유경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운동도 중요하지만 장 건강이 중요하다"며 프롤린 유산균을 소개했다.

프롤린 유산균 섭취 이유에 대해 그는 "유산균을 먹게 되면 장까지 도달하기 전에 이미 위산이나 담즙산에 의해 사멸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프롤린 유산균을 먹으면 프롤린이란 것이 유산균을 살아서 안전하게 장까지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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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화면 캡처

다이어트와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롤린 유산균이 화제다.

20일 오전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이하 '오늘 아침')에서는 프롤린 유산균이 소개됐다.

이날 다이어트 고수로 등장한 권유경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운동도 중요하지만 장 건강이 중요하다"며 프롤린 유산균을 소개했다.

이어 권유경 전문의는 분말 형태의 프롤린 유산균을 식이섬유가 많은 과일과 채소에 뿌려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프롤린 유산균 섭취 이유에 대해 그는 "유산균을 먹게 되면 장까지 도달하기 전에 이미 위산이나 담즙산에 의해 사멸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프롤린 유산균을 먹으면 프롤린이란 것이 유산균을 살아서 안전하게 장까지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soso@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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