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신속추진·진접·별내선 연결..3기 신도시 교통 틀짠다

김희준 기자 2019. 6. 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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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동북권 지자체 간담회.."8월 교통대책에 반영"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정부가 오는 8월 3기 신도시 교통대책 마련을 위해 수도권 15개 지방자지단체의 의견 수렴에 나섰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지난 12일 경기북부청사에서 수도권 동북권역을 대상으로 한 '제1차 지자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광위는 앞서 2개월 간 8차례의 권역별 간담회를 통해 3기 신도시 교통대책 등 권역별 광역교통망 기본구상을 8월까지 마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교통연구원은 물론 Δ양주 Δ남양주 Δ서울 송파 Δ성남 Δ하남 Δ수원 Δ용인 Δ인천 서구 Δ인천 계양구 Δ화성 Δ평택 Δ부천 김포 Δ파주 Δ고양의 지자체 관계자 30명이 참석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C노선 조속 추진을, 남양주시는 진접선과 별내선 단절구간 연결을 요청했다. 양주시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연장 등을 건의했다.

대광위 관계자는 "앞으로 수도권 중 동남, 서남, 서북권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나온 지자체의 건의사항을 교통연구원 등과 심도있게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h99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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