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굴, 상설 온라인커머스 띵굴마켓 정식 오픈했다

2019. 6. 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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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띵굴(THINGOOL)'이 가족브랜드들과 함께 1년 내내 상설 구매가 가능한 온라인커머스 '띵굴마켓'을 이달 11일 정식 오픈했다.

이처럼 플리마켓으로 시작해 스몰브랜드들의 새로운 유통과 홍보 채널을 구축한 띵굴이 온라인에서 띵굴마켓을 론칭함으로써 새로운 고객 경험을 비롯해 구매 편의성, 차별화된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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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플리마켓 띵굴시장 제품들 온라인으로 상설 구매 가능해져…식품 외에도 새벽배송 서비스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띵굴(THINGOOL)’이 가족브랜드들과 함께 1년 내내 상설 구매가 가능한 온라인커머스 ‘띵굴마켓’을 이달 11일 정식 오픈했다.

띵굴은 지난 2015년 서울 강동에서 처음 띵굴시장을 연 것을 시작으로, 5년 동안 총 24회의 플리마켓을 진행했다. 이 과정을 통해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의 플리마켓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5월에 송도에서 개최됐던 24회 띵굴시장의 경우 2일 동안 5만여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처럼 플리마켓으로 시작해 스몰브랜드들의 새로운 유통과 홍보 채널을 구축한 띵굴이 온라인에서 띵굴마켓을 론칭함으로써 새로운 고객 경험을 비롯해 구매 편의성, 차별화된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 접점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띵굴마켓은 온라인상에서 2017년부터 10회에 걸쳐 팝업식으로 운영된 바 있다. 이번 상설 온라인 마켓 정식 론칭으로, 더욱 다양하고 많은 제품을 구비하게 됐으며, 빠르고 안전한 새벽 배송 서비스도 구축됐다. 뿐만 아니라 향후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로 거듭나고자 다양한 콘텐츠들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서비스는 새벽 배송 서비스다. 주요 신선식품 배송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가운데 국내 최초로 축산품 운반업 분야에서 HACCP 인증을 취득했다. 생산뿐만 아니라 배송 서비스에서도 안정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동시에 가족브랜드에 관련된 독자적인 콘텐츠를 생산, 띵굴이 소개하는 다양한 브랜드와 생산자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하루에 한 번씩 브랜드의 하루를 살펴보고, 브랜드를 만든 사람의 일상 및 제품을 소개하는 “일생품(日生品)” 스토리가 매일 연재된다. 해당 스토리를 통해 띵굴이 가족브랜드와 가지고 있는 유대감과 신뢰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고객에게는 스몰브랜드들의 깊이 있는 브랜드스토리와 삶의 단면을 살펴볼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다가갈 것으로 띵굴 측은 기대한다.

띵굴마켓에서는 띵굴의 시선으로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제안하는 다채로운 기획전과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띵굴 가족브랜드와는 공유키친과 같은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콜라보레이션 제품 출시도 기획할 예정이다.

온라인 상설 마켓 론칭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신규 회원가입자는 50% 할인 웰컴 쿠폰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마일리지 적립률을 올릴 수 있는 고객 등급 상향 혜택도 받을 수 있다. 6월 11일부터 6월 17일까지 7일간은 정육 기획전 ‘나이스 투 밑-유’(NICE TO MEAT YOU)가 진행돼 일부 정육 식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도 있다.

띵굴의 온라인사업을 총괄하는 박동균 온라인사업본부장은 “띵굴은 삶의 필요에 따라 제품을 생산하는 생산자의 관점과 이를 소비하는 고객의 관점이 가장 맞닿아 있는 플랫폼이다”라며 “독특하면서도 가치 있는 띵굴 가족브랜드의 제품이 띵굴마켓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소개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으로써 최적화된 구매 경험과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띵굴은 온라인 띵굴마켓을 론칭하는 것 이외에도 오는 6월 21일 4번째 상설매장 띵굴스토어 여의도점을 출점할 계획이다. 또한 6월 29일과 30일 양일 동안에는 서울에서의 첫 띵굴시장을 성수에스팩토리와 성수연방에서 진행한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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