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30일 베를린 필하모닉 발트뷔네 콘서트 상영

김건우 기자 2019. 6. 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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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렉스극장 메가박스는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오는 30일 '2019 베를린 필하모닉 발트뷔네 콘서트'를 중계 상영한다고 4일 밝혔다.

한편 '2019 베를린 필하모닉 발트뷔네 콘서트'는 오는 30일 오후 7시 메가박스 12개 지점(코엑스점, 센트렐점, 분당점, 목동점, 강남점, 킨텍스점, 영통점, 하남스타필드점, 대전점, 대구점, 송도점, 부산대점)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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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렉스극장 메가박스는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오는 30일 '2019 베를린 필하모닉 발트뷔네 콘서트'를 중계 상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작곡가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유머러스한 영화 음악 ‘키제 중위 모음곡’과 불멸의 러브스토리를 소재로 한 발레 관현악곡 ‘로미오와 줄리엣’ 등 연주곡으로 구성됐다.

이와 더불어 세계적인 무대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메조 소프라노 마리안느 크레바사가 섬세한 표현력으로 모리스 라벨의 연가곡 ‘셰헤라자데’를 들려주며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콘서트의 지휘는 러시아 출신의 거장 투간 소키에프가 맡았다. 투간 소키에프는 툴루즈 시립관현악단의 음악감독을 맡아 수십 년간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있으며, 세계적인 명성의 앙상블과 협업하며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기적의 지휘자’로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빈 필하모닉, 뉴욕 필하모닉과 함께 세계 3대 교향악단으로 손꼽히며, 1882년 창단 이래 세계 클래식 관현악단 중 최고로 평가받고 있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정교하면서도 강렬한 연주로 관객들을 여름 밤하늘 아래 신비로운 음악 세계로 초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2019 베를린 필하모닉 발트뷔네 콘서트'는 오는 30일 오후 7시 메가박스 12개 지점(코엑스점, 센트렐점, 분당점, 목동점, 강남점, 킨텍스점, 영통점, 하남스타필드점, 대전점, 대구점, 송도점, 부산대점)에서 상영된다. 현장 및 온라인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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