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무원들 '나라배움터 명품 강좌' 손쉽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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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K-MOOC'에서 제공하는 국내 유수 대학의 명품 강좌를 지방공무원들이 손쉽게 들을 수 있게 된다.
2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 따르면 온라인 학습시스템인 '자치인재원 나라배움터'에서 K-MOOC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2학기)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향후 강좌 추가 개발, 수강실적, 지방공무원의 학습수요 등 K-MOOC 서비스 운영 상황에 따라 제공하는 강좌를 탄력적으로 확대·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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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기자( =전주)]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K-MOOC'에서 제공하는 국내 유수 대학의 명품 강좌를 지방공무원들이 손쉽게 들을 수 있게 된다.
2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 따르면 온라인 학습시스템인 ‘자치인재원 나라배움터’에서 K-MOOC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2학기)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나라배움터에서 K-MOOC를 통해 공무원에게 제공하는 강좌는 4차 산업혁명, 직무관련, 인문소양, 지역특화 등 85개며, 수강한 강좌는 상시학습 시간으로 인정받게 된다.
이번에 제공하는 강좌는 국내 67개 대학의 500여개 강좌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수렴, 수요조사 등을 거쳐 선정했다.
향후 강좌 추가 개발, 수강실적, 지방공무원의 학습수요 등 K-MOOC 서비스 운영 상황에 따라 제공하는 강좌를 탄력적으로 확대·조정할 계획이다.
자치인재원은 원활한 K-MOOC 서비스 운영을 위해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박재민 자치인재원장은 “앞으로도 새롭고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양한 지방행정 현장의 학습수요에 적극 대응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인 기자( =전주) (chin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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