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2', 첫방부터 시청률 7.7% '대박'..재방송 시간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vN 예능프로그램 '강식당2'가 첫 방송 만에 시청률 7.7%를 달성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강식당2' 1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경북 경주에서 촬영된 '강식당2'는 슈퍼주니어 규현의 전역 후 첫 예능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강식당2' 1회는 채널 tvN에서 오는 2일 오전0시 25분, 오후 2시 33분 재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강식당2’ 1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시즌의 평균 시청률(6.66%)보다 높은 수준이다.
경북 경주에서 촬영된 ‘강식당2’는 슈퍼주니어 규현의 전역 후 첫 예능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 때문에 재방송 편성 시간에 대한 관심도 높다. ‘강식당2’ 1회는 채널 tvN에서 오는 2일 오전0시 25분, 오후 2시 33분 재방송된다. XtvN에선 2일 오후 10시35분에 재방송된다.
한편, ‘강식당2’ 1회에선 멤버들이 메뉴를 선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타로 만든 짜장면, 쫄면 등 다양한 의견 끝에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분식이 낙점됐다.
완성도 있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강호동, 안재현, 피오는 백종원을 찾아가 떡볶이, 튀김, 가락국수를 만드는 법을 배웠다. 은지원과 민호는 파티시에를 찾아가 디저트를 익혔다.
이후 강식당을 찾은 손님들은 음식을 맛보며 “맛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진모♥민혜연, 오늘(1일) 비공개 결혼..김석훈도 '품절남' 대열 합류
- 이유영 "매일이 지옥, 죽고 싶다" 글, 팬들 '화들짝'..소속사 "업로드 실수"
- IQ, 아인슈타인·스티븐 호킹보다 위?..11세 女, 진짜가 나타났다
- 사이영상 후보 류현진에"'○○'도 못 하고"..팬들 불만 'ㅋㅋㅋ'
- "이강인 부러워" "경기 힘들 듯"..한국·일본 맞대결, 日축구팬 '덜덜'
- 포스코 광양제철소서 용접 작업 중 '펑'..근로자 2명 부상
- 서울 도심서 '퀴어축제·퍼레이드' 개최..인근에선 반대 집회
- "자기가 왜 거기서 나와?" 20년 전 시작된 '소설 같은' 인연
- 박지원 "황교안은 노무현 아냐..비례대표 추대→전국 선거 지휘 될 것"
- 장서희 친언니, 붕어빵 미모 화제.."나이트서 오해해 쫓아온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