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뇌신경질환 감마나이프 수술 500건 달성

음상준 기자 2019. 5. 3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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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감마나이프센터는 뇌신경 질환을 치료하는 감마나이프 수술 500건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감마나이프는 두개골이나 두피를 잘라내지 않고 강한 방사선인 감마선과 수술용 나이프를 사용해 뇌신경질환을 치료하는 방사선 수술법이다.

고대구로병원 감마나이프 수술 유형은 양성종양이 45%로 가장 많았다.

권택현 감마나이프센터장은 "감마나이프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며 "뇌종양 및 뇌혈관질환 환자들이 건강을 회복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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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감마나이프센터 의료진.© 뉴스1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고대구로병원 감마나이프센터는 뇌신경 질환을 치료하는 감마나이프 수술 500건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서남부권 의료기관 최초로 감마나이프센터를 개소한지 2년3개월 만이다.

감마나이프는 두개골이나 두피를 잘라내지 않고 강한 방사선인 감마선과 수술용 나이프를 사용해 뇌신경질환을 치료하는 방사선 수술법이다.

이 수술은 전신마취를 하지 않아 출혈이나 감염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낮다. 수술 후 회복이 빨라 고령환자나 고위험 환자들에게 유용하다.

고대구로병원 감마나이프 수술 유형은 양성종양이 45%로 가장 많았다. 이어 뇌전이암 40%, 뇌혈관질환 및 기타질환 15% 순이었다.

권택현 감마나이프센터장은 "감마나이프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며 "뇌종양 및 뇌혈관질환 환자들이 건강을 회복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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