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꿈나무정보도서관, '귀신 안녕' 이선미 작가전

배성윤 2019. 5. 2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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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오는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이선미 작가의 '귀신 안녕', '어느 조용한 일요일' 원화를 작가의 저서와 함께 그림책정원에 전시할 예정이다.

꿈나무정보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정원에서 개최되는 이선미 작가 특별전시에 어린이는 물론 지역의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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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뉴시스】배성윤 기자 =
경기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오는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이선미 작가의 '귀신 안녕', '어느 조용한 일요일' 원화를 작가의 저서와 함께 그림책정원에 전시할 예정이다.

24일 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선미 작가의 원화 32점과 3회의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이선미 작가의 작품세계를 탐구하며, 그림책 함께 읽기를 통해 작가의 작품세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작가의 대표작인 '귀신 안녕', '어느 조용한 일요일'을 어린이들과 함께 읽고,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꿈나무정보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정원에서 개최되는 이선미 작가 특별전시에 어린이는 물론 지역의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꿈나무정보도서관(031-860-3296)으로 문의하면 된다.

shiny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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