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안산공원 경관조명 도심속 문화휴식공간 제공

2019. 5. 1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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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는 시민들에게 볼거리 와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경관조명시설을 만들어 아름답고 환상적인 도심야경을 연출한다.

시는 올해 2월부터 혁신도시 대한법률구조공단 맞은편 안산공원 내 계류시설 주변에 LED 조명을 설치하고 있다.

총길이 600m 규모에 은은한 조명의 산책구간과 화려한 조명의 생동감이 있는 구간으로 나눠 진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도심속 또다른 명소가 될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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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 안산공원 경관조명(김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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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는 시민들에게 볼거리 와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경관조명시설을 만들어 아름답고 환상적인 도심야경을 연출한다.

시는 올해 2월부터 혁신도시 대한법률구조공단 맞은편 안산공원 내 계류시설 주변에 LED 조명을 설치하고 있다.

물의 흐름을 오색의 빛으로 표현하고, 정원을 연상 시키는 이사업은 사업비 36000만원을 투입해 이달말 완공예정이다.

총길이 600m 규모에 은은한 조명의 산책구간과 화려한 조명의 생동감이 있는 구간으로 나눠 진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도심속 또다른 명소가 될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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