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 학부모 모니터단 발대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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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17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대전교육정책 학부모 모니터단 발대식 및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
모니터단은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910명으로 매월 시교육청 홈페이지 온라인 설문을 통해 대전교육정책 수립·추진과정에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대전교육 만족도와 각급학교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등 22건에 대한 설문을 실시, 정책추진에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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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7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대전교육정책 학부모 모니터단 발대식 및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
모니터단은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910명으로 매월 시교육청 홈페이지 온라인 설문을 통해 대전교육정책 수립·추진과정에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또 수요자 중심 교육정책이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정보 전달자 역할을 하고 있다.
평택대 차명호 교수는 '교육공동체 성장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고 학부모 학교 참여 활성화 연수를 실시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대전교육 만족도와 각급학교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등 22건에 대한 설문을 실시, 정책추진에 반영했다.
◇대전시교육청, 인천교육청과 합동 감사교육
대전시교육청은 17일 경기도 양평에서 본청 및 교육지원청 감사담당 공무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교육청과 함께 맞춤형 감사교육을 했다.
전날 시작된 이번 교육은 감사원 감사교육원 주최로 새 감사기법을 배우고 평소 현장에서 보고 느낀 다양한 생각과 정보를 공유, 역량을 제고하도록 지난 2011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감사실시 및 처리요령, 지방계약법 및 감사사례, 학교 감사사례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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