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자욱, 린드블럼 퍼펙트 행진에 제동..시즌 4호 홈런 '쾅'
2019. 5. 15. 20:21
![환호하는 삼성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5/15/yonhap/20190515202101273kulq.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26)이 두산 베어스 조쉬 린드블럼(32)의 퍼펙트 행진을 막았다.
구자욱은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과 원정경기 0-3으로 뒤지던 7회 초 2사 볼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린드블럼의 몸쪽 컷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이날 삼성 타선은 린드블럼의 호투에 꽁꽁 묶였다. 6회까지 단 한 명의 타자도 1루를 밟지 못했다.
5회와 6회엔 무려 5명의 타자가 삼진으로 물러나는 등 린드블럼의 구위에 꼼짝없이 당했다.
7회에도 분위기는 비슷했다. 박해민과 김상수가 연달아 범타로 물러나면서 삼성 더그아웃 분위기는 매우 암울해졌다.
이때 구자욱이 나섰다. 앞선 두 타석에서 모두 고개를 숙였던 구자욱은 최악의 상황에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cycle@yna.co.kr
- ☞ 5·18 최후 유혈진압 계획에 전두환 "굿 아이디어"
- ☞ 공포체험 40대男ㆍ20대女 숨진 채…빈 상가서 무슨일이
- ☞ '헤럴드 매각' 홍정욱…내년 총선서 정계복귀하나
- ☞ 여고생 1.5m 뒤에서 음란행위 했는데…유죄? 무죄?
- ☞ 女교사 어깨에 손 올리고 "오늘부터 1일…사귀자"
- ☞ 헬기 타고 딸 학교 갔다가 재력 과시하나 '뭇매'
- ☞ 유승민 "文대통령, '경제 성공'이라니…달나라 사람?"
- ☞ 호텔방 '석궁사망 미스터리'…30세 여성이 먼저 쏜듯
- ☞ 마흔 넘어 갑자기 변비가…"○○ 검사 꼭 해봐야"
- ☞ 꽃가루 때문에 괴롭다면 이렇게 하세요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주성치, '소림축구' 후속작서 한국팀 '반칙축구' 비하 논란 | 연합뉴스
- "나는 신이다" 의붓딸·신도 세뇌해 추행 교주…1심서 징역 9년 | 연합뉴스
- '나는 절로' 1호 아기 탄생…재작년 낙산사서 맺어진 부부 득남 | 연합뉴스
- "시끄러워"…생후 10개월 아들 입에 옷가지 넣어 숨지게 한 친부 | 연합뉴스
- 가슴높이 차오른 우이천 '호기심에' 입수 고교생들…CCTV로 구조 | 연합뉴스
- 중국산 배관 부품 6만개 한국산 둔갑 미국 수출…60대 집행유예 | 연합뉴스
- [소셜+] "제헌절이 빨간 날이었어?"…달력에 속은 직장인들 | 연합뉴스
- 어린 공주 곁에 둔 영롱한 빛…1천500년 전 장례식 다시 열린다 | 연합뉴스
- 李대통령, 업무보고 중 "자기 하는 일도 모르나"…공개경고 | 연합뉴스
- 창원서 7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경찰, 경위 조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