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예술대학교, 바른 인성·현장 교육 호평..보컬등 실용음악전공 최고

서찬동,신수현,권한울,안병준,양연호 2019. 5. 10.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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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 ◆

윤미란 총장
'백석예술대학교로 오면 사람이 새로워집니다.' 백석예술대학교가 자신 있게 내건 슬로건이다. '사람이 새로워진다'는 문구에는 대학 교육이 단순히 지식을 채우는 것에 국한되지 않고 전인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야 함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지하철 2호선 방배(백석예술대)역에 위치한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는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대학 인가를 받은 후 문화 예술과 서비스 산업 전문 인재 양성에 매진하는 대학으로 진화 중이며,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백석만의 '인성'을 갖춘 글로벌 기독교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백석예술대학교는 총 10개 학부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7000여 명의 재학생이 수준 높은 지성과 함께 바른 인격을 갖춘 '백석 예술인'으로 성장하고 있다.

바른 인성 교육과 실무 중심의 현장 경험으로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백석예술대학교 졸업생들은 국내 기업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백석예술대학교는 하계 방학을 이용해 해외 문화 연수와 싱가포르, 일본, 중국에서의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그 영역을 해외로까지 펼쳐가고 있다. 2011년 미국 먼로대학과 학점 인정 교류 체결을 시작으로 2014년 버클리음대, 2015년 톈진외국어대학, 2016년 화남이공대학 등과 잇달아 협약(MOU)을 체결했다.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화남이공대학은 아시아·태평양 대학 순위 100위 안에 있고 중국 화남지역 이공계 대학교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학으로 2016년 백석예술대학교와 협약이 성사된 직후 화남이공대학의 초청으로 백석예술대학교 공연 팀이 방문해 음악 공연을 열었으며 2017년에는 백석예술대학 학생을 포함한 전 세계 학생들이 참가하는 '서머 캠프(Summer Camp)'도 함께했다. 양 대학은 앞으로도 상호 학점 취득과 장학금 지원 등 폭넓은 교류 협력을 펼쳐갈 예정이다.

2018년 6월 백석예술대학교 공연단이 톈진외국어대학에 방문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 제공 = 백석예술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를 대표하는 전공은 실용음악이다. 백석예술대학교는 실용음악 전공이 설치된 대학 중 단연 최고로 꼽힌다. 2019학년도 수시 1차 모집 실용음악 보컬 전공은 114.39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그 외에 뮤직테크놀로지, 작편곡, 건반, 기타, 싱어송라이터 등 다수의 세부 전공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여 실용음악 전공의 인기를 가늠해볼 수 있다.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 실용음악인의 양성을 위해 대중음악의 학문적 체계화와 첨단 장비를 사용한 실무 실습 확대로 미래의 예술가와 음악 교육인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19학년도부터 새로 개설된 연기 전공은 현재 활발히 연기 활동 중인 현역 교수진들이 다수 포진돼 연기자가 되기 위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인성과 덕목, 배우로서의 기량을 체계적이고 활용성 있는 커리큘럼 안에서 교육한다.

[특별취재팀 = 서찬동 차장(팀장) / 신수현 기자 / 권한울 기자 / 안병준 기자 / 양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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