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857회 당첨번호 '6, 10, 16..' 이례적으로 절반 넘게 수동당첨
유인선 온라인기자 psu23@kyunghyang.com 2019. 5. 5. 00:00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85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6, 10, 16, 28, 34, 38’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4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3’이다.
로또 857회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5명으로 12억8492만원씩 받는다.
1등 당첨자 중 절반이 넘는 8명이 수동으로 번호를 맞혔다. 특히 GS25 고양주교점은 1인으로 추정되는 수동 당첨자가 3명이 나왔다.
로또 857회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2명으로 5181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367명으로 136만원씩을 받는다.
로또 857회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1만1971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83만3940명이다.
유인선 온라인기자 psu23@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법원은 왜 ‘민희진 손’ 들어줬나···“아일릿 표절·뉴진스 차별 등 근거있어”
- [종합] “징역 3년 이상 실형 가능성 有” 자업자득 김호중의 몰락
- [종합] 박수홍♥김다예 ‘임신 6개월’ 조산 위험無 “첫 하와이 태교여행”
- [SNS는 지금] ‘선친자’ 심진화, 성덕 등극 “변우석이 제 옆에…”
- [단독] 하니♥양재웅, 올 가을 결혼한다
- [종합] “팬심도 과유불급” 변우석→김지원, 안전 위협에 ‘시름’
- ‘이혼’ 안현모, 병원行…무슨 일?
- [스경연예연구소] ‘선업튀’ 누구 마음대로 종영하래?
- “솔직히 얘기하면” 고준희, 과거 ‘버닝썬 루머’ 입 연다 (아침먹고 가)
- [스경X이슈] 한예슬부터 윤아까지, 인종차별 받고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