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 1~2인 가구 맞춤형 '마렐라 쿨' 출시

김아름 2019. 5. 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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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가 1~2인 가구에 적합한 사이즈의 가정용 정수기 '마렐라 쿨'을 한국에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마렐라 XL 블루가 3.5ℓ로 3~4인 가구에 적합한 용량이었다면 마렐라 쿨은 1~2인 가구에 맞는 콤팩트한 용량으로 차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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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가 1~2인 가구에 적합한 용량의 마렐라 쿨을 출시했다. <브리타코리아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브리타가 1~2인 가구에 적합한 사이즈의 가정용 정수기 '마렐라 쿨'을 한국에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마렐라 쿨은 지난 2월 출시한 마렐라 XL 블루에 이어 국내에 추가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마렐라 XL 블루가 3.5ℓ로 3~4인 가구에 적합한 용량이었다면 마렐라 쿨은 1~2인 가구에 맞는 콤팩트한 용량으로 차별화했다.

마렐라 쿨은 총 용량 2.4ℓ로 1회 급수 시 1.4ℓ 정수가 가능하다. 냉장고 문 음료 보관 섹션에 수납이 가능해 냉장고 내부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뚜껑 상단에는 4주마다 필터 카트리지 교환 시기를 알려주는 필터 수명 디스플레이 '브리타 메모'가 탑재돼 있어 사용자들이 교체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배려했다. 한 손으로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는 플립형 뚜껑은 물을 손쉽고 빠르게 채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외부로부터 먼지 등 기타 불순물 유입 걱정을 덜어주고 BPA (Bisphenol A) 프리 제품으로 뚜껑을 제외하고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다.

브리타 코리아 담당자는 "그간 국내에서 브리타 마렐라 시리즈에 보여주신 성원에 힘입어 마렐라 쿨을 출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본격적인 결혼과 이사 시즌이 시작된 만큼 마렐라 쿨이 1인 가정과 신혼부부, 집들이 선물의 좋은 대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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