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운전으로 졸음이 쏟아지거나 장거리 운전으로 어깨가 굳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휴플러스 차량용 안마기는 졸음운전을 예방하고, 장거리 운전에 따른 피로를 풀어주는 데 효과적입니다."
해피룸(대표 김준모)이 건강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휴플러스의 차량용 안마기(HPC-V7, HPC-V9)를 출시했다. 기존 쿠션 안마기보다 슬림해진 사이즈로 차 안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벨크로 방식의 일체형 고정 밴드를 채택해 다양한 차량에서도 헤드레스트에 꼭 맞게 장착되도록 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자체 개발한 특수 복합 플라스틱 소재의 안마구를 적용해 강한 안마감을 느낄 수 있다. 온열 기능을 통해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준다. 목·어깨 부위뿐만 아니라 팔과 허리 등 다양한 부위에도 휴플러스의 차량용 안마기 'HPC-V7'과 'HPC-V9'을 활용할 수 있으며 장거리 운전 시에도 유용하다. 생활방수가 가능한 고품질 폴리우레탄 커버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KC품질인증과 온도과승방지 장치 등을 통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디자인은 차량 내부와 잘 어울리는 블랙과 브라운 컬러에 안마기 양 사이드에는 고급스러운 퀼팅 패턴을 적용했다. 손잡이가 달린 세련된 패키지로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제품 가격은 4만4900원으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