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소상공인 동행프로젝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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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가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소상공인 동행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소상공인 동행 프로젝트는 사업 아이디어나 아이템이 참신한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활동이다.
프로젝트는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소상공인 동행단'이 6개월 간 점포 경영상태 전반을 살피고, 개선 이행과정까지 동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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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동행 프로젝트는 사업 아이디어나 아이템이 참신한 소상공인을 발굴·육성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활동이다.
프로젝트는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소상공인 동행단’이 6개월 간 점포 경영상태 전반을 살피고, 개선 이행과정까지 동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행 프로젝트 대상으로 선정되면 시설개선과 마케팅 등 경영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에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경과한 소상공인 중 35개 업체를 선발하여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기한은 오는 30일까지며 인터넷 우편 또는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에 방문해 접수가 가능하다.
이재길 (zack021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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